오락실 비행기 슈팅의 교과서, 지금 바로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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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게임 | 스트라이커즈1945 2 (Strikers 1945 II) · 종스크롤 슈팅 |
| 기종 | 아케이드 (사이쿄, 1997년) |
| 비용 | 무료 (설치·다운로드 불필요) |
| 조작 | 키보드 (방향키 + 샷 · 폭탄 2버튼) |
스트라이커즈1945 2는 1997년 사이쿄가 내놓은 종스크롤 비행기 슈팅으로, 전작의 구성을 가다듬고 연출을 크게 키운 시리즈 대표작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기 실존 전투기를 모티브로 한 서로 다른 성능의 기체 중 하나를 골라, 지상과 해상을 뒤덮는 탄막을 뚫고 나아가는 구성입니다. 기체마다 기본 샷의 퍼짐과 속도, 차지 공격의 성격이 전부 달라서 어떤 기체를 고르느냐에 따라 같은 스테이지도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됩니다. 특히 이 시리즈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보스입니다. 평범한 전함이나 전차처럼 보이던 적이 체력을 깎아놓으면 갑자기 거대 로봇으로 변신해 2라운드를 걸어오는 연출은 당시 오락실에서 사람을 모으는 장면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사이쿄의 소닉윙즈 시리즈와 함께 90년대 후반 오락실 슈팅의 기본기로 통했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설치 없이 바로 한 판 돌려보세요.
이 게임만의 포인트
샷 버튼을 연타만 하면 절반만 쓰는 셈입니다. 사이쿄 슈팅의 핵심은 샷 버튼을 길게 눌렀다가 떼면 나가는 차지 공격입니다. 기체별로 차지 공격의 모양이 완전히 달라서, 보스처럼 한 곳에 멈춰 있는 표적에는 차지로 기본 데미지를 넣고, 잡졸이 몰려올 때만 연타로 전환하는 리듬이 기본기입니다. 폭탄은 아껴 두다가 목숨과 함께 날리는 경우가 많으니, 피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 망설이지 말고 터뜨리는 편이 낫습니다. 또 보스가 체력을 거의 잃으면 변신해 더 거친 패턴을 쓰니,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화면 아래쪽에서 거리를 두세요.
조작법 (키보드)
| 키 | 기능 |
|---|---|
| 방향키 ←↑→↓ | 기체 이동 |
| A · S · D · Z · X | 샷(길게 누르면 차지) · 폭탄 |
| Enter | 시작(Start) |
| Shift | 코인 투입(Select) |
💡 시작이 안 되면 Shift로 코인을 넣은 뒤 Enter를 누르세요. 게임 화면의 설정(툴바 또는 메뉴)에서 키를 바꿀 수 있고, 키보드가 안 먹힐 때는 게임 화면을 한 번 클릭해 포커스를 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샷 버튼을 길게 누르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A. 차지 공격이 발동됩니다. 기체마다 모양과 위력이 다르며, 보스전에서는 연타보다 차지를 주력으로 쓰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Q. 어떤 기체가 초보자에게 좋나요?
A. 이동 속도가 느리더라도 샷이 넓게 퍼지는 기체가 다루기 쉽습니다. 반대로 빠른 기체는 탄막 사이를 빠져나가기 좋지만 조금만 과하게 움직여도 피격되니 익숙해진 뒤에 시도해 보세요.
Q. 진행 상황이 저장되나요?
A. 온라인 에뮬레이터라 새로고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한 판씩 짧게 즐기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IT플래시 편집팀. 본 게임은 retrogames.cc의 임베드(제3자 온라인 에뮬레이터)로 제공되며, 게임의 상표·저작권은 각 제작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