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도, 결제도 없는 완전 무료 편집 프로그램
영상 편집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걸리는 건 두 가지죠. 결과물에 박히는 워터마크와, 쓰다 보면 갑자기 막히는 유료 결제 창입니다. 오픈샷은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 둘 다 없습니다. 설치부터 첫 영상 내보내기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무엇 | 무료 오픈소스 영상편집 프로그램(자르기·자막·전환효과·음악) |
| 어디서 |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 openshot.org/download |
| 가격 | 0원 · 상업적 이용도 가능, 워터마크 없음 |
| 주의 | 64비트 윈도우 필요, 저사양 PC에선 미리보기가 끊길 수 있음 |
오픈샷 다운로드·설치 방법
| 순서 | 내용 |
|---|---|
| 1 |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Windows Installer] 선택 (맥은 macOS, 리눅스는 AppImage) |
| 2 | 내려받은 OpenShot-…exe 실행 → 설치 언어는 Korean 선택 가능 |
| 3 | 라이선스 동의 → 설치 경로 기본값 유지 → [Install] 클릭 |
| 4 | 설치 완료 후 실행 → 상단 메뉴 [편집] → [기본 설정] → [언어]에서 한국어 확인 |
💡 설치 중 백신이 경고를 띄우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공식 사이트에서 받은 파일이라면 오탐지입니다. 불안하다면 다운로드 주소가 openshot.org인지만 확인하세요.
첫 영상 만드는 실전 순서
1. 영상 불러오기와 자르기
상단 [파일] → [파일 가져오기]로 영상을 불러오거나, 탐색기에서 왼쪽 프로젝트 파일 영역으로 끌어당기면 됩니다. 그다음 파일을 아래 타임라인 트랙 1에 끌어놓으세요.
자르기는 타임라인 위 도구 모음에서 가위 모양 아이콘(면도날)을 클릭한 뒤, 자를 지점을 클릭하면 클립이 둘로 나뉩니다. 필요 없는 구간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제거]로 지우고, 빈 공간은 뒤 클립을 끌어당겨 메웁니다.
2. 자막·제목 넣기
상단 [제목] → [제목]을 누르면 템플릿 목록이 뜨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른 뒤 텍스트 칸에 문구를 입력하고 [폰트]에서 한글 지원 글꼴(예: 맑은 고딕)을 고릅니다. [저장]하면 프로젝트 파일 목록에 추가되니, 영상 위 트랙(예: 트랙 2)에 끌어놓으면 자막처럼 올라갑니다.
3. 전환 효과와 음악
클립 두 개를 살짝 겹치기만 해도 오픈샷이 자동으로 페이드 전환을 만듭니다. 더 다양한 효과는 왼쪽 패널의 [전환] 탭에서 골라 두 클립 경계에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배경음악은 음원 파일을 불러와 별도 트랙에 올리고, 클립 오른쪽 버튼 → [속성]에서 Volume 값을 낮춰 목소리와 균형을 맞춥니다.
4. MP4로 내보내기
상단 [파일] → [동영상 내보내기]를 누르고, 프로필을 MP4 (h.264), 품질을 High, 해상도를 1920×1080 30fps로 지정한 뒤 [내보내기]를 누르면 됩니다. 유튜브 업로드에는 이 설정이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결과물에 워터마크가 박히나요?
아니요. 오픈샷은 GPL 라이선스의 오픈소스라 워터마크가 없고, 만든 영상을 유튜브 수익 창출 등에 써도 됩니다.
Q. 편집 중 프로그램이 자꾸 멈춥니다.
고화질 원본을 그대로 다룰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미리보기 창 아래 품질을 낮추거나 [편집] → [기본 설정] → [성능]에서 미리보기 해상도를 낮추면 많이 안정됩니다.
Q. 자동 자막 기능도 있나요?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은 없습니다. 자막은 제목 기능으로 직접 넣거나, 외부에서 만든 SRT 자막 파일을 불러와 활용합니다.
ⓘ IT플래시 편집팀이 오픈샷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메뉴 명칭과 기능은 버전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