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아이클라우드·에어드롭, 상황에 맞는 3가지 방법
아이폰 사진첩은 금세 몇천 장이 됩니다. 저장공간 경고가 뜨기 시작하면 결국 PC로 옮겨야 하는데, 케이블을 꽂아도 PC가 아이폰을 못 알아보거나 사진이 일부만 보이는 일이 흔하죠. 방법은 크게 케이블 연결, 아이클라우드 웹, 에어드롭 세 가지입니다. 옮길 양과 사용하는 PC에 따라 편한 쪽이 다르니, 아래 표에서 내 상황을 먼저 고르세요.
| 많은 양을 한번에 | USB 케이블 연결 → 윈도우 [사진] 앱 또는 파일 탐색기로 가져오기 |
| 케이블이 없을 때 | 브라우저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 접속 → 선택 후 다운로드 |
| 맥을 쓸 때 | 에어드롭이 가장 빠름 (몇 장~수십 장 단위에 적합) |
| 비용 | 모두 무료 · 아이클라우드는 무료 5GB 초과 시 유료 요금제 필요 |
| 주의 | 옮긴 사진을 확인하기 전에 아이폰에서 먼저 지우지 말 것 |
방법 1. USB 케이블로 옮기기 (가장 확실)
수백 장 이상을 한번에 옮길 때는 케이블이 제일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 순서 | 내용 |
|---|---|
| 1 | 아이폰 잠금을 풀고 케이블로 PC에 연결합니다 |
| 2 | 아이폰 화면에 뜨는 [이 컴퓨터를 신뢰하시겠습니까?] → [신뢰] 를 누르고 암호를 입력합니다 |
| 3 | 윈도우 [사진] 앱 실행 → 오른쪽 위 [가져오기] → [연결된 장치에서] 를 선택합니다 |
| 4 | 가져올 사진을 고르고 저장 폴더를 지정한 뒤 [항목 가져오기]를 누릅니다 |
| 5 | 폴더째 복사하고 싶다면 파일 탐색기 → [Apple iPhone] → [Internal Storage] → [DCIM] 에서 직접 복사합니다 |
PC가 아이폰을 인식하지 못할 때
| 증상 | 해결 방법 |
|---|---|
| 아이폰이 목록에 안 뜬다 | 잠금을 푼 상태로 다시 연결하고, [신뢰] 팝업을 놓쳤다면 케이블을 뺐다 꽂아 다시 띄웁니다 |
| 충전만 되고 데이터가 안 잡힌다 | 충전 전용 케이블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정품 계열 케이블로 바꿔보세요 |
| 폴더는 열리는데 사진이 0개 | 아이폰에서 [설정] → [사진] → 하단 [Mac 또는 PC로 전송] 을 [원본 유지]로 바꾼 뒤 다시 연결합니다 |
| 복사 중 오류가 난다 | 한 번에 수천 장을 옮기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500장 내외로 나눠 복사하세요 |
방법 2. 아이클라우드 웹에서 내려받기 (케이블 없이)
회사 PC처럼 케이블이 없거나 프로그램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아이폰에서 [설정] → [내 이름] → [iCloud] → [사진] → [이 iPhone 동기화] 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 순서 | 내용 |
|---|---|
| 1 | 위 버튼으로 아이클라우드 사진 페이지에 접속해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 2 | 아이폰으로 오는 인증 코드를 입력해 2단계 인증을 통과합니다 |
| 3 | 사진을 클릭한 뒤 Shift 키를 누른 채 마지막 사진을 클릭하면 구간 선택이 됩니다 |
| 4 | 오른쪽 위 [다운로드] 아이콘 을 누르고 [수정하지 않은 원본]을 선택합니다 |
| 5 | 여러 장을 고르면 압축파일로 내려받아집니다. 압축을 풀면 원본이 나옵니다 |
💡 무료 아이클라우드 용량은 5GB입니다. 용량이 가득 찼다는 알림이 뜨면 새 사진이 동기화되지 않으니, 옮기기 전에 [설정] → [내 이름] → [iCloud] 에서 남은 용량을 먼저 확인하세요.
방법 3. 맥이라면 에어드롭이 제일 빠릅니다
맥을 쓴다면 케이블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아이폰 사진 앱에서 사진을 고른 뒤 [공유 버튼] → [AirDrop] → 내 맥 이름 을 누르면 끝입니다. 맥 쪽에서는 파인더 → [AirDrop] 을 열어 수신 허용 범위를 [모든 사람] 또는 [연락처만]으로 설정해 두어야 목록에 뜹니다. 받은 사진은 기본적으로 맥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아이폰 iOS 최신버전 업데이트 하는 법
사진 전송이 자꾸 끊기거나 PC가 아이폰을 인식하지 못할 때, 의외로 iOS 버전이 오래된 것이 원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버전 확인하기
[설정] → [일반] → [정보] → [소프트웨어 버전] 에서 지금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최신 정식 버전은 iOS 26.6.1(2026년 8월 17일 공개, 보안 수정 포함)입니다.
업데이트 단계별 방법
| 순서 | 내용 |
|---|---|
| 1 | 와이파이에 연결하고 배터리를 50% 이상 충전하거나 충전기를 꽂습니다 |
| 2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로 이동합니다 |
| 3 | 새 버전이 보이면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고 암호를 입력합니다 |
| 4 | 자동 업데이트는 같은 화면의 [자동 업데이트] 항목에서 켤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실패·오류가 날 때
- 저장공간 부족: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안 쓰는 앱을 지워 여유를 만듭니다
- 다운로드가 멈춤: 배포 직후에는 서버가 혼잡합니다. 몇 시간 뒤 다시 시도하거나 다른 와이파이를 사용해 보세요
- 설치 준비 중에서 멈춤: 아이폰을 재시동한 뒤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받다 만 업데이트 파일을 삭제하고 다시 받습니다
💡 업데이트 전에는 아이클라우드나 PC로 백업을 먼저 해두세요. 사진을 옮기는 중이라면 전송이 끝난 뒤 업데이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정체불명의 “아이폰 사진 전송 프로그램”은 설치 시 광고 프로그램이 함께 깔리거나 계정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에 정리한 윈도우 사진 앱, 아이클라우드 웹, 에어드롭 만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PC로 옮긴 사진을 직접 열어 확인하기 전에는 아이폰에서 원본을 삭제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옮긴 사진이 HEIC라 PC에서 안 열립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사진] → [Mac 또는 PC로 전송]을 [자동] 으로 두면 전송할 때 JPEG로 변환됩니다. 앞으로 찍는 사진 자체를 바꾸려면 [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을 선택하세요.
Q. 사진을 PC로 옮기면 아이폰에서 사라지나요?
아니요. 복사만 될 뿐 아이폰의 원본은 그대로 남습니다. 저장공간을 비우려면 옮긴 사진을 확인한 뒤 아이폰에서 따로 삭제해야 합니다.
Q. 영상도 같은 방법으로 옮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용량이 커서 케이블 연결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긴 영상은 한 개씩 나눠 복사하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 IT플래시 편집팀 · 애플 공식 지원 문서와 실제 기기 메뉴 경로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iOS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과 위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