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 15GB는 Gmail과 구글 포토가 같이 씁니다. 순수 저장 공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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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5일 기준, 각 서비스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금액입니다. 요금과 프로모션 조건은 수시로 바뀌므로 결제 전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무료 용량 한눈에 비교
| 구글 원 | 무료 15GB · 드라이브·Gmail·포토 합산 |
| 아이클라우드 | 무료 5GB · 기기 백업과 공유 |
| 원드라이브 | 무료 5GB · Microsoft 365 구독 시 1TB 추가 |
| 드롭박스 | 무료 Basic 2GB · 네 서비스 중 가장 적음 |
구글 원 · 무료 15GB, 100GB 월 2,400원
구글은 모든 계정에 최대 15GB를 줍니다. 다만 공식 페이지가 명시하듯 이 용량은 구글 포토, 드라이브, Gmail이 함께 쓰는 합산 용량입니다. 사진을 올리면 메일 용량이 줄어드는 구조라, 15GB를 다 채우면 메일 수신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료 요금은 한국 공식 페이지 기준 Basic 100GB가 월 2,400원입니다. 그 위로는 저장소에 AI 기능이 얹혀 있습니다. Google AI Plus는 2TB에 월 11,900원, Google AI Pro는 5TB에 월 29,000원입니다. 연간 결제로 바꾸면 최대 16%를 절약할 수 있다고 표기되어 있고, 모든 유료 요금제는 최대 5명과 저장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저장 공간만 필요하다면 100GB에서 끝내는 편이 낫습니다. 그 위 단계는 사실상 제미나이 구독 요금이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클라우드 · 무료 5GB, 50GB 월 1,100원
아이클라우드는 무료 용량이 5GB로 작지만, 유료 진입 문턱은 네 서비스 중 가장 낮습니다. 한국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iCloud+ 50GB가 월 1,100원, 200GB가 월 4,400원, 2TB가 월 14,000원입니다. 그 위로 6TB 월 44,000원, 12TB 월 88,000원까지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저장 공간이 가득 찼다는 경고를 받는 이유는 대부분 기기 백업입니다. 5GB는 사진 보관은커녕 아이폰 백업 하나도 버거운 용량이라, 사실상 50GB 요금제가 기본값처럼 쓰입니다. 월 1,100원이라 부담은 적지만, 가족 공유를 하면 50GB로는 금방 모자랍니다.
원드라이브 · 무료 5GB, 구독하면 1TB
원드라이브는 무료 용량이 5GB입니다. 특이한 점은 저장소만 따로 사는 구조가 아니라 Office 구독에 딸려 온다는 것입니다. Microsoft 365 Personal을 연 125,000원에 구독하면 1TB가 추가로 붙고, Family는 연 155,000원에 사용자당 1TB씩 최대 6TB까지 제공됩니다. 공식 FAQ는 구독자에게 무료 5GB에 더해 1TB가 추가된다고 설명합니다.
저장소만 생각하면 비싸 보이지만 Word·Excel·PowerPoint 데스크톱 앱이 함께 오므로, 오피스를 어차피 써야 하는 사람에게는 계산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저장 공간만 원하는 사람에게는 구글이나 애플 쪽이 저렴합니다.
해지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구독이 끝나면 1TB가 사라지고 기본 5GB만 남으며, 공식 안내 기준으로 최대 3개월 동안 파일에 접근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 5GB를 넘는 분량을 옮겨야 합니다.
드롭박스 · 무료 2GB, 상위 요금은 달러
드롭박스는 무료 Basic이 2GB로 네 서비스 중 가장 작습니다. 유료 요금은 공식 요금제 페이지 표시 기준으로 Dropbox 500GB가 월 5.99달러, Plus 2TB가 월 9.99달러입니다. 팀 요금제는 Standard가 1인당 월 15달러에 팀 용량 3TB부터, Advanced가 1인당 월 24달러에 15TB부터입니다. 페이지에 매월 청구와 매년 청구를 고르는 버튼이 있으므로 주기별 금액은 결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알아두어야 할 제약이 하나 있습니다. 500GB 요금제는 연결할 수 있는 기기가 3대로 제한됩니다. Plus는 기기 제한이 없습니다. 회사 노트북과 집 PC, 휴대폰, 태블릿까지 붙이는 사람이라면 500GB 요금제를 고르면 네 번째 기기에서 막힙니다. 삭제한 파일 복원은 개인 요금제가 30일, Standard가 180일, Advanced가 1년입니다.
⚠️ 선택 전에 꼭 확인하세요
무료 용량 숫자만 보고 고르면 후회합니다. 구글의 15GB는 Gmail과 포토가 같이 쓰는 합산 용량이고, 아이클라우드의 5GB는 기기 백업과 공유합니다. 또 구글 원과 아이클라우드는 원화로 결제되지만 드롭박스는 달러로 표시되어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료 요금제를 해지하면 용량이 무료 기본값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초과분을 옮길 시간이 얼마나 주어지는지를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상황별로 골라보면
사진과 메일 위주에 한 달 몇천 원만 쓰고 싶다면 구글 100GB 월 2,400원이 가장 무난합니다. 아이폰 백업만 해결하면 되는 경우는 아이클라우드 50GB 월 1,100원이 가장 쌉니다. 오피스 문서 작업을 병행한다면 1TB가 딸려 오는 Microsoft 365가, 여러 사람과 폴더를 같이 쓰며 버전 기록이 중요하다면 드롭박스가 맞습니다.
참고로 이번 비교에는 네이버 MYBOX를 넣지 못했습니다. 공식 안내 페이지를 이번 확인 과정에서 직접 열어보지 못해, 검증되지 않은 용량과 요금을 적는 대신 빼는 쪽을 택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글 15GB를 다 쓰면 어떻게 되나요?
A. 공식 페이지는 15GB가 포토·드라이브·Gmail의 합산 용량이라고 명시합니다. 사진으로 용량을 소진하면 메일 쓸 공간까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Q. 가족과 저장소를 나눠 쓸 수 있나요?
A. 구글 원 유료 요금제는 공식 페이지에 최대 5명과 공유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Microsoft 365 Family는 각 사용자에게 1TB씩 제공되며 최대 6명까지입니다.
Q. 드롭박스 500GB 요금제는 왜 싼가요?
A. 연결 기기가 3대로 제한되고 파일 전송 용량도 최대 2GB로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Plus는 기기 제한이 없고 최대 50GB까지 전송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구글 원 · 요금제 및 가격 책정(한국어)
- Apple 한국 · iCloud+ 요금 페이지
-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 Microsoft 365 요금 비교
- 드롭박스 · 요금제 페이지(한국어)
ⓘ IT플래시 편집팀. 본 글은 2026년 9월 5일 각 서비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제휴 링크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요금·프로모션 조건은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