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천 없이도 인물만 깔끔하게 남기는 방법
영상에서 배경만 지우고 사람만 남기려면 예전에는 초록색 천을 사고 조명까지 맞춰야 했습니다. 그런데 캡컷에는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배경을 지워주는 기능이 들어 있어서, 촬영 배경이 그냥 방 안이어도 클릭 두 번이면 끝납니다. 아래에서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 각각의 버튼 이름까지 짚어드립니다.
| 무엇을 | 캡컷의 배경 제거 기능 |
| 어디서 | 클립 선택 후 우측 [화면] 탭 안의 배경 제거 항목 |
| 얼마 | 기본 기능은 무료 (일부 고급 옵션은 유료) |
| 주의 | 배경과 옷 색이 비슷하면 인식이 흐트러집니다 |
캡컷 배경 제거 순서 (PC)
| 순서 | 내용 |
|---|---|
| 1단계 | 캡컷을 실행하고 [새 프로젝트]를 눌러 편집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
| 2단계 | 좌측 상단 [가져오기]로 영상을 불러온 뒤, 아래 타임라인으로 끌어다 놓습니다. |
| 3단계 | 타임라인에서 해당 클립을 클릭해 선택합니다. 그러면 우측에 속성 패널이 열립니다. |
| 4단계 | 우측 패널의 [화면] 탭 → [배경 제거] 항목에서 [자동 제거] 스위치를 켭니다. 몇 초 뒤 배경이 사라집니다. |
| 5단계 | 배경으로 쓸 이미지나 영상을 인물 클립보다 아래 트랙에 넣으면 합성이 완성됩니다. |
| 6단계 | 우측 상단 [내보내기]에서 해상도와 프레임을 고르고 저장합니다. |
모바일 앱에서 하는 법
앱에서는 클립을 선택한 뒤 하단 도구 막대를 옆으로 밀어 [배경 제거]를 찾으면 됩니다. 인물이 아닌 사물까지 지우고 싶다면 같은 자리의 [사용자 지정 컷아웃]에서 지울 영역을 손가락으로 칠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배경 제거는 영상 길이가 길수록 처리 시간이 늘어납니다. 먼저 필요한 구간만 잘라낸 뒤 적용하면 훨씬 빠릅니다.
테두리가 지저분할 때 다듬는 요령
1. 머리카락 경계가 뭉개질 때
배경 제거 항목 아래의 [가장자리 페더] 값을 조금 올리면 경계가 부드러워집니다. 반대로 인물 윤곽이 흐릿하게 번진다면 값을 낮추세요. 대체로 아주 작은 값에서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2. 인물 일부가 같이 지워질 때
옷 색이 배경과 비슷하면 팔이나 어깨가 잘려 나갑니다. 이럴 때는 [사용자 지정 컷아웃]으로 전환해 남길 영역을 직접 칠해주는 편이 빠릅니다.
3. 화면이 심하게 떨릴 때
프레임마다 인식 결과가 조금씩 달라 경계가 흔들리는 현상입니다. 촬영 원본이 어둡거나 흔들렸다면 [조정] 탭에서 밝기와 대비를 먼저 올린 뒤 배경 제거를 다시 적용해 보세요. 인물과 배경의 차이가 커질수록 인식이 안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IT플래시 편집팀이 캡컷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버전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